본문 바로가기
정보

오래된 맥북 프로 2017, 아직도 쓸만할까? 속도 저하 문제 완벽 해결 가이드

by 490smfmsm 2025. 9. 6.
오래된 맥북 프로 2017, 아직도 쓸만할까? 속도 저하 문제 완벽 해결 가이드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오래된 맥북 프로 2017, 아직도 쓸만할까? 속도 저하 문제 완벽 해결 가이드

 

목차

  1. 맥북 프로 2017 모델의 고질적인 문제점
  2.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 파악하기
  3. 성능 개선을 위한 필수 소프트웨어 솔루션
  4.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성능 극대화하기
  5. 정기적인 관리의 중요성: 맥북 수명 연장의 비결
  6. 결론: 맥북 프로 2017, 현역으로 다시 태어나다

1. 맥북 프로 2017 모델의 고질적인 문제점

2017년 출시된 맥북 프로는 출시 당시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나비식 키보드의 먼지 유입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 성능 저하가 가장 큰 불만 사항으로 꼽힙니다. 2017 맥북 프로 해결 방법을 찾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속도 저하와 발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계실 겁니다. 최신 macOS 업데이트를 따라가지 못하는 하드웨어 성능, 부족한 RAM 용량, 그리고 내부 쌓인 먼지로 인한 발열은 사용 경험을 크게 저해하는 요인들입니다. 하지만 실망하기는 이릅니다. 몇 가지 간단한 해결책만으로도 여러분의 2017년 맥북 프로를 다시 활기차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 파악하기

맥북 프로 2017의 속도가 느려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첫 번째는 소프트웨어적 문제입니다. 최신 macOS는 이전 버전에 비해 더 많은 시스템 자원을 요구합니다. 특히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수많은 앱과 프로세스는 CPU와 RAM에 상당한 부하를 줍니다. 두 번째는 하드웨어적 문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는 시스템 캐시 파일, 로그 파일 등은 저장 공간을 불필요하게 차지하며, 이는 파일 시스템의 효율성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물리적으로는 내부 팬에 쌓인 먼지가 발열을 유발하여 CPU와 GPU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스로틀링(throttling) 현상을 초래합니다. 스로틀링은 과열로부터 부품을 보호하기 위한 자동적인 기능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성능 저하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3. 성능 개선을 위한 필수 소프트웨어 솔루션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소프트웨어 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맥북 재시동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재시동은 임시 파일과 메모리 캐시를 정리하여 시스템을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사용하지 않는 응용 프로그램을 삭제하여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시스템 시작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시동 항목(Startup Items)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에서 불필요한 항목들을 비활성화하면 부팅 속도와 전반적인 시스템 반응 속도가 향상됩니다.

또한,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CleanMyMac X와 같은 유료 앱은 시스템 캐시, 로그, 언어 파일 등을 손쉽게 정리해주고, 악성 소프트웨어 검사 기능도 제공하여 맥북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해줍니다. 하지만 유료 앱이 부담스럽다면, 수동으로 '라이브러리(Library)' 폴더 내의 캐시(Caches) 폴더를 정리하거나, 터미널 명령어를 통해 PRAM/NVRAM을 재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Command + Option + P + R 키를 누른 상태에서 재시동)

마지막으로, 활동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를 활용하여 현재 시스템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활동 상태 보기'를 실행하여 CPU, 메모리, 에너지 탭을 확인하면 어떤 앱이 시스템에 부하를 주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높은 자원을 점유하는 앱을 종료하면 즉각적인 성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성능 극대화하기

2017년 맥북 프로 모델은 RAM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온보드(On-board) 방식입니다. 따라서 RAM 부족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지만, 다른 방법으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부 청소 및 서멀구리스 재도포입니다. 맥북 내부 팬과 방열판에 쌓인 먼지는 공기 순환을 방해하여 발열을 증가시키고, 이는 CPU와 GPU의 성능을 강제로 낮추는 스로틀링 현상을 유발합니다.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직접 맥북 하판을 열어 압축 공기 캔으로 먼지를 제거하고, CPU 위에 굳어버린 서멀구리스를 제거한 후 새로운 서멀구리스를 도포하면 발열 관리가 훨씬 효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작업은 특히 맥북의 팬이 자주 돌아가고 발열이 심한 경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외장 그래픽 독(eGPU)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2017 맥북 프로는 썬더볼트3(Thunderbolt 3)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eGPU를 연결하여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그래픽 작업이나 영상 편집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eGPU는 비용이 많이 들고 휴대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자신의 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5. 정기적인 관리의 중요성: 맥북 수명 연장의 비결

맥북 프로 2017 모델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배터리 관리는 특히 중요합니다. 배터리 상태는 '시스템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상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현저하게 저하되었다면, 배터리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배터리 노후화는 맥북의 전반적인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macOS 업데이트는 신중하게 진행하세요. 최신 버전의 macOS는 새로운 기능과 보안 패치를 제공하지만, 2017년 모델의 하드웨어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모든 앱이 최신 macOS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안정성이 검증된 시점에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업 습관을 생활화하세요. Time Machine을 이용하여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정기적으로 백업을 해두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느려져서 포맷을 해야 할 경우에도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습니다.

6. 결론: 맥북 프로 2017, 현역으로 다시 태어나다

맥북 프로 2017은 2025년 현재에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는 훌륭한 노트북입니다. 비록 최신 모델에 비해 성능이 부족하고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이 글에서 제시한 맥북 프로 2017 해결 방법들을 적용한다면 속도 저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하고 쾌적한 사용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최적화부터 시작하여 필요에 따라 하드웨어 청소와 서멀구리스 재도포까지 진행하면, 여러분의 맥북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것입니다. 오래된 맥북 프로를 무작정 교체하기보다는, 현명한 관리와 해결책으로 그 가치를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스마트한 선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