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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모니터로 활용하는 완벽 가이드: 맥북, 윈도우, 삼성 태블릿까지

by 490smfmsm 2025. 8. 9.
아이패드를 모니터로 활용하는 완벽 가이드: 맥북, 윈도우, 삼성 태블릿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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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모니터로 활용하는 완벽 가이드: 맥북, 윈도우, 삼성 태블릿까지

 

목차

  1. 아이패드를 외부 모니터로 활용하는 방법
  2. 맥(Mac)과 아이패드 연결하기: 사이드카(Sidecar) 기능
  3. 윈도우(Windows)와 아이패드 연결하기: 전용 앱 활용
  4. 삼성 태블릿을 모니터로 활용하기: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기능
  5. 유선 연결과 무선 연결의 장단점 비교
  6.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때의 팁과 주의사항

아이패드를 외부 모니터로 활용하는 방법

아이패드는 단순히 콘텐츠 소비 기기를 넘어, 창작과 생산성을 위한 도구로 진화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를 외부 모니터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고 계십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작업 공간이 부족할 때,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듀얼 모니터 환경이 필수적인 디자이너, 개발자, 영상 편집자들에게 아이패드는 휴대성이 뛰어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외부 모니터로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애플 기기 간의 자체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전용 앱을 설치하여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각각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맥(Mac), 윈도우(Windows), 그리고 삼성 태블릿까지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 환경에서 아이패드를 모니터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맥(Mac)과 아이패드 연결하기: 사이드카(Sidecar) 기능

맥(Mac)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이패드를 외부 모니터로 활용하는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은 사이드카(Sidecar)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이드카는 macOS Catalina(10.15) 이상 버전에서 아이패드OS와 macOS가 연동되어 아이패드를 무선 또는 유선으로 맥의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맥과 아이패드의 기본 설정만으로 작동하며, 매우 안정적이고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이드카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 요구사항은 맥의 경우 2016년 이후 출시된 모델이며, 아이패드는 iPad Pro, iPad(6세대) 이상, iPad mini(5세대) 이상, iPad Air(3세대) 이상 모델이어야 합니다. 또한, 두 기기 모두 동일한 Apple ID로 로그인되어 있어야 하며, Wi-Fi와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연결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맥에서 제어 센터를 열고 디스플레이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연결할 기기' 목록에 사용 가능한 아이패드가 나타납니다. 아이패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연결이 시작됩니다. 유선 연결을 원한다면 USB 케이블을 이용해 두 기기를 연결하고,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사이드카는 단순히 화면을 확장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애플펜슬을 활용해 맥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아이패드가 디지털 스케치북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윈도우(Windows)와 아이패드 연결하기: 전용 앱 활용

맥 사용자들에게는 사이드카라는 강력한 기능이 있지만, 윈도우(Windows) 사용자들은 아쉽게도 자체적인 연결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전용 앱을 활용하면 윈도우 PC에서도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앱은 Duet Display, Luna Display, iDisplay 등이 있습니다.

이 중 Duet Display는 유료 앱이지만,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Duet Display는 아이패드에 앱을 설치하고, 윈도우 PC에도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두 기기를 유선(USB 케이블) 또는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유선 연결 시에는 화면 지연이 거의 없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무선 연결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Duet Display는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 기능을 활용해 윈도우 PC를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터치 기능도 지원합니다.

Luna Display는 USB-C 또는 Mini DisplayPort 동글을 PC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 동글을 사용하면 아이패드가 물리적인 보조 모니터처럼 인식되기 때문에, 더욱 안정적인 연결과 낮은 지연 속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선 연결만을 지원하지만, 동글을 사용하는 방식 덕분에 네트워크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 태블릿을 모니터로 활용하기: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기능

애플의 사이드카처럼 삼성 갤럭시 태블릿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윈도우 10/11 기반의 삼성 노트북과 갤럭시 태블릿을 연결하여 태블릿을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삼성 태블릿의 빠른 설정창을 아래로 내려 Second screen 아이콘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태블릿이 대기 상태가 되면, 이제 윈도우 노트북에서 Windows 키 + K를 누릅니다. 그러면 연결 가능한 기기 목록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태블릿을 선택하면 연결이 시작됩니다. 이 기능은 무선으로만 연결되며, '게임/영상' 모드와 '그리기'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용도에 맞게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합니다. '그리기' 모드에서는 S펜을 이용해 태블릿 화면에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 갤럭시 태블릿을 윈도우 PC의 액정 타블렛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선 연결과 무선 연결의 장단점 비교

아이패드를 모니터로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유선 연결무선 연결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명확히 파악하면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선 연결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으로 낮은 지연 속도입니다. USB 케이블을 통해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끊김이 거의 없습니다. 이는 영상 편집이나 게임처럼 실시간으로 화면 반응이 중요한 작업에 유리합니다. 또한,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배터리 걱정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케이블이 걸리적거려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노트북이나 PC에 USB-C 포트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무선 연결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휴대성과 편리성입니다. 케이블 없이 원하는 위치에 아이패드를 두고 작업할 수 있어 공간의 제약이 거의 없습니다. 회의실에서 발표를 하거나 카페에서 작업할 때처럼 이동성이 중요한 환경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하지만 무선 연결은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지연 속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Wi-Fi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하면 화면이 끊기거나 반응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Wi-Fi 환경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무선으로 연결할 경우 아이패드 배터리가 소모되므로, 장시간 사용 시에는 충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때의 팁과 주의사항

아이패드를 외부 모니터로 사용할 때 몇 가지 팁과 주의사항을 숙지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해상도 및 주사율 설정: 아이패드는 일반 모니터와 해상도 및 화면 비율이 다릅니다. 따라서 맥이나 윈도우 PC에서 아이패드에 맞는 최적의 해상도를 설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드카 기능의 경우, 설정에서 '최대 해상도'를 선택하면 아이패드의 고해상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사율은 아이패드의 기본 주사율에 맞춰 자동으로 설정되지만, 일부 앱에서는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2. 터치 및 제스처 활용: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면서 터치 기능을 활용하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태스킹을 위한 다양한 제스처를 익혀두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애플펜슬 활용: 사이드카 기능이나 일부 유료 앱(Duet Display)은 애플펜슬을 지원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패드를 디지털 스케치북이나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어, 디자인 작업이나 필기 작업 시 매우 유용합니다.
  4. 배터리 관리: 무선으로 사용할 경우, 배터리 소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이 예상된다면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선 연결 시에는 케이블을 통해 충전이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배터리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5. 성능 저하 주의: 구형 아이패드나 낮은 사양의 PC를 사용할 경우, 보조 모니터 연결 시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특히 4K 영상 편집이나 고사양 게임 등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 때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시스템 사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패드를 외부 모니터로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화면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앞서 소개한 방법들을 통해 자신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연결 방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