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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할 아이패드 화면 캡처, 완벽하게 정복하는 방법!

by 490smfmsm 2025. 8. 11.
놓치면 후회할 아이패드 화면 캡처, 완벽하게 정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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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할 아이패드 화면 캡처, 완벽하게 정복하는 방법!

 

목차

  1. 아이패드 캡처, 왜 어려울까요?
  2. 가장 기본적인 방법: 물리 버튼으로 캡처하기
  3. 더욱 편리하게! Apple Pencil로 캡처하기
  4. 만능 도구, 스크린샷 마크업 기능 활용하기
  5. 캡처가 안 될 때? 해결 방법 총정리
  6. 활용도를 높이는 꿀팁: 전체 페이지 캡처와 스크롤 캡처

1. 아이패드 캡처, 왜 어려울까요?

아이패드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유명하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화면을 캡처하는 기능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모델과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캡처 방식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또한, 단순히 화면 전체를 캡처하는 것 외에 특정 영역만 캡처하거나, 웹페이지 전체를 캡처하고 싶을 때 방법을 몰라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글을 통해 아이패드 캡처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부터 고급 기능, 그리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해결 방법까지 상세하게 다루어 여러분의 아이패드 사용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드릴 것입니다.


2. 가장 기본적인 방법: 물리 버튼으로 캡처하기

아이패드 화면을 캡처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바로 물리 버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모델에 따라 홈 버튼 유무로 캡처 방법이 나뉘게 되죠.

홈 버튼이 있는 아이패드(구형 모델)

  • 홈 버튼 + 상단 버튼(전원 버튼)을 동시에 짧게 누르면 됩니다. 이때, 두 버튼을 너무 길게 누르면 시리(Siri)가 실행되거나 전원 끄기 옵션이 나타날 수 있으니, '동시에 짧게' 누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이 잠시 하얗게 번쩍이면서 왼쪽 하단에 캡처된 미리보기가 나타나면 성공입니다.

홈 버튼이 없는 아이패드(신형 모델, Face ID 지원)

  • 상단 버튼(전원 버튼) + 볼륨 업 버튼을 동시에 짧게 누르면 됩니다. 이 역시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너무 길게 누르면 전원 끄기 슬라이더가 나타나게 됩니다. 홈 버튼이 사라지면서 캡처 방식이 바뀌었으니,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모델이든 물리 버튼을 이용한 캡처는 가장 빠르고 직관적인 방법입니다.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연습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3. 더욱 편리하게! Apple Pencil로 캡처하기

애플펜슬을 사용하는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애플펜슬이 있다면 복잡하게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애플펜슬로 화면 캡처하는 방법

  • 애플펜슬을 이용해 아이패드 화면의 왼쪽 하단 모서리에서 안쪽으로 쓸어 올리거나,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서 안쪽으로 쓸어 올리면 자동으로 화면이 캡처됩니다.
  • 이 방법은 한 손으로 아이패드를 들고 있거나, 다른 작업을 하다가 급하게 캡처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손으로 스와이프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동작하며, 바로 마크업 기능으로 이어져 메모를 하거나 하이라이트를 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 기능은 설정 > Apple Pencil에서 '쓸어올려 스크린샷' 기능을 활성화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만능 도구, 스크린샷 마크업 기능 활용하기

아이패드에서 캡처를 한 후 화면 좌측 하단에 나타나는 미리보기를 탭하면, 바로 스크린샷 마크업 편집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 기능은 단순한 캡처 이상의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합니다.

스크린샷 마크업 기능 활용법

  • 펜/형광펜 도구: 캡처한 이미지 위에 자유롭게 글씨를 쓰거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칠 수 있습니다. 펜 색상과 두께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 지우개: 잘못 그린 부분은 지우개로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 올가미 도구: 특정 영역을 선택하여 이동, 복사, 삭제하는 등 세밀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 도형/화살표: 이미지에 도형이나 화살표를 추가하여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서명: 미리 저장해둔 서명을 첨부하여 문서에 서명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자르기(크롭): 캡처한 이미지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원하는 부분만 남길 수 있습니다. 화면의 모서리를 드래그하여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편집 작업을 마친 후에는 '완료'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사진 앱에 저장하거나, 파일 앱에 저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캡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캡처한 이미지를 즉시 편집하고 공유하는 과정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것이 아이패드 마크업 기능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5. 캡처가 안 될 때? 해결 방법 총정리

때때로 아이패드 캡처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당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간단한 조치로 해결되므로, 아래 방법들을 순서대로 시도해 보세요.

가장 흔한 문제와 해결책

  • 버튼 누르는 타이밍 문제: 물리 버튼을 너무 길게 누르면 전원 끄기 옵션이나 Siri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짧게' 누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설정 확인: 아이패드의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터치 > AssistiveTouch에 들어가서 스크린샷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또한, Apple Pencil로 캡처가 안 될 경우 설정 > Apple Pencil에서 '쓸어올려 스크린샷'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재부팅: 아이패드 운영체제에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하여 캡처 기능이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패드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간혹 iOS/iPadOS 버그로 인해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버그가 수정되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 특정 앱 문제: 일부 보안이 강화된 앱(금융 앱 등)에서는 화면 캡처 기능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앱의 정책 때문에 캡처가 불가능하므로, 다른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이 점을 인지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6. 활용도를 높이는 꿀팁: 전체 페이지 캡처와 스크롤 캡처

아이패드 캡처는 단순히 보이는 화면만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웹페이지나 긴 문서처럼 스크롤해야 하는 콘텐츠를 한 장의 PDF 파일로 캡처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전체 페이지 캡처 방법

  1. 사파리(Safari)와 같은 앱에서 웹페이지를 띄웁니다.
  2. 앞서 설명한 물리 버튼이나 애플펜슬을 이용해 스크린샷을 찍습니다.
  3. 화면 왼쪽 하단에 나타난 미리보기를 탭하면 마크업 편집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4. 편집 화면 상단에 보면 '화면'과 '전체 페이지' 탭이 있습니다. 여기서 '전체 페이지'를 선택하면 화면에 보이는 내용뿐만 아니라 스크롤 아래의 내용까지 모두 한 장의 이미지(PDF)로 캡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캡처된 전체 페이지를 보며 마크업 편집을 할 수도 있으며, '완료' 버튼을 누르면 PDF 파일로 저장됩니다.

이 기능은 긴 기사를 읽다가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을 때, 혹은 중요한 웹페이지를 통째로 보관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캡처된 PDF 파일은 파일 앱에 저장되어 다른 기기에서도 쉽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 캡처 기능은 단순한 화면 저장 도구를 넘어,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